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23년01월25일 수요일) 말씀의 현장=(묵상,창:39장16절-23절)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도망쳐 나갔다. 이에 여주인은 치밀한 준비 끝에 요셉을 유혹했음에도 거절당하자 역으로 요셉을 모함하여 죽이려 했다. 당시 노예가 여주인을 강간하려 한 것은 죽음을 의미했다. 사탄은 성도를 회유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파멸로 몬다. 예수님을 시험하였으나 실패한 사탄은 유대 지도자들을 이용하여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았다. 이처럼 사탄은 나을 회유하다가 뜻대로 안 되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파멸로 몬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래서 성도답게 사는 삶에는 늘 시련이 있는 것이다. 나의 반응= ♤요셉은 여주인의 유혹을 뿌리친 대가로 죄수가 되어 감옥에 갇힌다. 이에 노예로 팔려온 것도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