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온양온천교회 예수님이 답이다 94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심판을 선언하시다"

말씀의 현장 =호세아 10장 9절- 15절2025/02/4/화호세아 10장 9절에서 15절은 이스라엘의 불신과 그로 인한 심판의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심판을 선언하시다. 그들은 자신의 길을 고치지 않고, 불의와 우상 숭배에 빠져 있었다. 주님은 그들의 죄를 드러내시며, 회개하지 않으면 어려움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경고를 무시하고, 결국 그들의 행위에 대한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9절에서는 이스라엘의 초기 죄를 언급하며, 그들이 높은 곳에서 우상을 숭배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그들의 죄는 단순한 우상 숭배를 넘어서,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를 배신한 것이며, 이는 그들에게 파멸을 가져올 것이다.10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을 예언했다. 이..

"백성이 많아질수록 우상숭배가 많아지다"

말씀의 현장 =호세아 10장 1절-8절2025/02/03/월호세아 10장 1절에서 8절은 이스라엘의 타락과 그 결과에 대한 경고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풍요로운 포도나무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배반한 상태였습니다. 그들의 죄는 마치 고통스럽게 얽힌 덩굴처럼, 그들 스스로의 수확을 가로막고 있습니다.1절에서는 이스라엘의 번영을 언급하며 시작한다. 그러나 이 번영은 실질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침해한 결과이다.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며, 진정한 신앙의 본질을 잃어버렸다. 2절은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결국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를 담고 있다.3절에서 5절은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진다.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신들에게 의지핫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 2025.02.03

"이스라엘의 죄와 그 결과"

말씀의 현장 =호세아 9장 10절-17절.2025/01/31/금호세아 9장 10절에서 17절은 이스라엘의 타락과 그에 따른 신의 심판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구절들은 마치 감정의 파도가 넘실거리듯, 이스라엘의 과거 영광과 현재의 비극을 명확히 대비합니다. “나는 이스라엘을 포도나무에 비유하노라. 그들은 처음에 좋은 열매를 맺었지만, 그 열매는 곧 시들어버렸다.” 이 서사적 비유는 그들의 초기 순수함이 어떻게 타락으로 이어졌는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그들의 불신과 우상 숭배는 결국 그들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이스라엘은 고난의 시기에 접어들며, 신의 분노를 자아내는 선택을 했다. 그들은 이제 그 열매를 잃고, 그 결과로서의 고통을 맛보게 되었다. “내가 그들에게 그들의 죄를 기억하게 하리라.” 이 문장은..

하나님의 말씀 2025.01.31

"사로잡혀 가서 부정한 것을 먹게 될것이다"

말씀의 현장 =호세아 9장 5절-9절.2025/01/30/목호세아 9장 5절에서 9절까지는 이스라엘의 비극적 운명과 하나님의 심판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구절들은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드러내며,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의 죄로 인해 어떻게 파멸의 길을 걷게 되는지를 보여줍니다.5절에서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절기를 지킬 수 없는 상황을 언급한다. 이는 그들의 기쁨과 축제가 사라진 상태를 반영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떠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절기가 사라지는 것은 단순한 물리적 결핍이 아니다. 그것은 영적 고립과 상실감을 의미하며,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기쁨을 찾지 못하게 된다.6절은 이스라엘의 적들이 그들의 수확을 먹어치우는 장면을 묘사한다. 이는 심판의 상징으로, 하나님이 그들의 죄에..

하나님의 말씀 2025.01.30

"호세아가 이스라엘에 형벌을 선언하다"

말씀의 현장 =호세아 9장 1절- 4절.2025/01/29/수호세아 9장 1절에서 4절은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그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을 다루고 있다.1절에서는 "이스라엘아, 기뻐하지 말라! 너의 반역이 그를 멀리하게 했다."고 경고한다. 이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음으로써 기쁨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4절에서는 "그들은 여호와께 드릴 제사가 없으니, 그들의 마음은 비어 있다."라는 내용이 등장한다. 제사의 부재는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가 결여된 상태를 나타내며, 영적 고갈을 상징한다. 이 말씀들은 이스라엘의 타락과 하나님의 경고를 통해, 현재 신앙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있다.이 두 구절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는 깊은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나..

하나님의 말씀 2025.01.29

"주님께서 우상숭배를 책망하시다"

말씀의 현장 =호세아 8장 11절-14절2025/01/28/화호세아 8장 11절에서 14절은 고대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과 그로 인한 결과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신하고 우상 숭배에 빠져들며, 그로 인해 심각한 고난을 겪게 될 것임을 예고합니다.11절에서는 이스라엘의 제사와 희생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상황을 강조한다. 그들의 헌물은 더 이상 진정한 회개와 신뢰의 표현이 아니며, 외형적인 형태만 남아 있다. 이는 마치 화려한 장식 속에 숨겨진 공허함과도 같다.12절에서는 하나님이 그들의 죄악을 기록하고 이를 잊지 않으실 것이라는 경고가 주어진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불의로 인해 결국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13절과 14절은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우상에..

하나님의 말씀 2025.01.28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둔다"

말씀의 현장 =호세아 8장 7절-10절2025/01/27/월 호세아 8장 7절에서 10절은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과 그로 인한 결과를 심오하게 드러낸다. "그들이 바람을 뿌리고 폭풍을 거두리라"는 구절은 그들의 행위가 얼마나 부질없고 허무한지를 강조한다. 즉, 그들이 뿌린 것은 결국 아무 것도 아닌 바람에 불과하며, 그러한 노력은 결코 결실을 맺지 못한다는 경고가 내포되어 있다.비유적으로 보면,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와 불법은 그들이 스스로 초래한 파국을 의미한다. 그들은 외적인 화려함과 껍데기만을 중시하며, 진정한 신의 뜻을 외면한 채 자신들의 길을 고집한다. 이러한 모습은 마치 화려한 꽃이 피어나는 듯하지만, 그 뿌리는 썩어가고 있는 것과 같다.또한, "그들이 이방 민족에게 조약을 맺고"라는 구절은 그들..

하나님의 말씀 2025.01.27

"앗수르의 공격 예언"

말씀의 현장 =호세아 8장 1절에서 6절.2025/01/24/금호세아 8장 1절에서 6절은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그로 인한 징벌의 운명을 그리고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팔을 불어라! 독수리가 여호와의 집 위를 맴돌고 있다.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언약을 어겼기 때문이다."라고 하신다. 이 장면은 불안과 경고의 중첩된 메시지를 전달한다.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잊고, 그들의 마음은 우상에 빠져들어 결국 스스로의 멸망을 초래했다. 그들은 은과 금으로 자신의 우상을 만들었다. "그들이 만든 송아지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표현은 그들의 행위의 헛됨을 강조한다.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히 그들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스라엘아, 너희는 돌아오라." 이 구절은 단순한 경고를 넘어, 복잡한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말씀 2025.01.24

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되니 뒤집지 않은 전병 같다

말씀의 현장 =호세아 7장8절-12절 2025/01/22/수호세아 7장 8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은 이스라엘의 배반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8절에서는 에브라임이 여러 민족들과 섞여서 그들의 본래 정체성을 잃어버린 모습을 '뒤집지 않은 전병'에 비유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지 않고 세상의 영향에 휘둘리고 있음을 나타낸다.9절과 10절에서는 그들의 힘이 서서히 약해지고 있지만, 이스라엘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교만함에 빠져 있는 모습을 지적하고 있다. 이는 교만이 그들의 몰락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는 경고다.11절에서는 이스라엘이 어리석고 쉽게 속는 비둘기와 같다고 비유하여, 그들이 도움을 구해야 할 대상인 하나님을 무시하고 오히려 이집트와 앗수르 같은 이방국..

하나님의 말씀 2025.01.22

"에브라임아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햐랴"

말씀의 현장 =호세아 6장 4절-11절 2025/01/20/월호세아 6장 4절부터 11절은 이스라엘의 일시적이고 피상적인 신앙을 꾸짖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기대하시는 진정한 회복과 헌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6장4절에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4절에서 하나님은 에브라임과 유다에게 "내가 네게 어떻게 하라고 탄식하신다. 이것은 에브라임이나 유다에게 주님에 대한 사랑과 충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침 이슬처럼 금방 사라져버린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비같이 일정하게 지속적으로 충분히 내려주시는데, 사람의 문제는 쉽게 변한다는 말이다. 성도들의 문제는 한 때 좋았으나 쉽게 변한다는 데 있다. ..

하나님의 말씀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