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10월03일(월)- 07일(금) ♡말씀묵상=창24장15절-24장48절 23장에서는 헤브론(기럇아르바)에서 127세에 사라가 죽였다. 그래서 헷 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은 400세겔 주고 매입한 마므레 앞 막벨라 굴에 사라는 장사지냈다. 창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24장은 아브라함이 이삭의 취처를 위하여 그 종을 하란에 보냄과 그 종이 를 에 데려옴니다. 리브가는 부두엘의 딸이요 라반의 누이이다. 첫째, (가사에 부지런함)(15-17절) 그리고 리브가는 가정에서 부모를 도와 모든 일을 하는 중 물도 길었다. 둘째, (노인을 경대함)(18-20절) 리브가가 물을 길으려고 우물에 갔다가 아브라함의 늙은 종을 만났는데 초면이라도 잘 경대하였다. 셋째, (하나님의 인도를 순종함) 늙은 종의 이야기를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