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22년11월15일 화요일) 말씀의 현장=(묵상:창.29장31절-35절) ♤레아는 남편의 사랑을 못 받고, 라헬은 그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시자, 레아는 네 아들을 낳으며 여호와를 찬송합니다. 그러자 공평하신 하나님이 레아의 태를 열고 라헬의 태는 닫으셨다. 이에 레아는 아들을 낳을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로 고백했다. 첫째와 둘째를 낳으면서 하나님이 자신의 괴로움을 보시고 자기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알았고, 셋째를 낳으면서 남편과의 연합을 소망했다. 그러다가 넷째 유다를 낳으면서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남편의 사랑과는 상관없이 주님을 찬송하였다. 레아에서 난 야곱의 자녀들은 다음과 같다. 1.르우벤= '보라 아들이라'는 뜻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