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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답이다. 2022. 11. 12. 05:00

22년11월07일(월)-11일(금)
말씀묵상=창세기 28장10절-29장20절

본문요약(28장)창.28:10-29:20)
♤이삭은 야곱의 앞길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있을 것을 기원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의 계승자가 될 것을 기대하였다.

이에 야곱은 에서의 낯을 피하여 밧단아람으로 피난을 가지만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셨다.

들에서 잠을 자는 야곱에게 하나님께서는 나타나셔서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겠다고 하셨다. 야곱은 그곳에서 단을 쌓고 서원을 드렸다.

야곱이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에서 열의 하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라고 서원했다.

♡결론=야곱은 모태로부터 택하심을 받았으므로 벧엘에서 이런 은혜를 받았다.

본문요약 (29장 창.29장1절-20절)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야곱은 목적지 하란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외삼촌과 라헬을 만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였는데 또한 양을 치는 들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런 뒤에 이삭은 너무나 반가워서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 내어 엉엉 울었던 것이다.이에 깜짝놀란 라반의 둘째딸인 라헬은 입맞춤에 황당했을것이다.

아마 야곱이 운 이유는 오랜 여행 끝에 가까운 친척을 만난 기쁨으로 입맞춤을 하고 난 후 감정에 복받혀서 울었고, 또한. 하나님이 자신을 인도하고 지켜주심에 대한 감격하여. 운 것이라 볼수있다.

라반은 종도 없고 돈도 없고 오직 몸 밖에 없는 야곱을 이용할 생각뿐이었다. 그는 노동의 대가로 두 딸 중 하나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이에 야곱은 라헬을 아내로 맞으려고 칠 년 동안이나 일을 하였지만, 라헬을 사랑하기 때문에, 칠 년이라는 세월을 마치 며칠같이 느꼈다.

♡결론=야곱이 라반의 집에서 다년간 고역은 하였으나 결국 소원을 이루었다.

마음에 새김=
♡교회는 꿈을 꾸는 곳, 곧 비견을 보는 곳이어야 한다.

또 사닥다리가 있어서 하늘과 연결된 곳이어야 하며, 주님의 음성과 축복이 있는 곳이고 여호와께서 임재하셔서 두려운 곳이어야 한다.

또한 그분은 모퉁이의 머리돌이 신데 그 돌을 베고 꿈을 꾸며 자는 안식이 넘치는 곳이며 하늘로 향하는 문이 있는 곳이다.

자기가 베고 있는 돌이신 그리스도를 세우고 기름을 붓는 곳이다.

이에 삶을 깨어 기도하고 헌신하는 곳이기도 하다. 벧엘은 교회,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이라 할수있다.아멘

'말씀묵상'을 통해 나의 주권을 내려놓겠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