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7월25일(화)말씀의 현장=>로마서 8장 5절-8절 육신의 생각은 죄악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도록 만든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 사망이다. 그리고 영(성령)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을 찾아 모신다. 그것은 진정한 생명과 평안을 가져온다. 이 세상이 사망세상이지만, 성령의 지배를 받는 참 신자만 P은 영생의 공급을 받는다. 이 말씀은 육신과 영적 삶의 대립을 다루고 있다. 육신적인 사람은 육체적인 욕망과 세속적인 생각에 주로 신경 쓰게 되며, 이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영적인 일에 주로 신경을 쓰며, 그리스도의 영이 그들 안에 거하므로 영생을 받을 수 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살리고 변화시키는 힘을 강조하며, 육체적인 죽음이 있더라도 그 영적인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