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681

바다와 육지

바다. 육지를 만드심 창세기:1장 9절-13절 말씀묵상 말씀의 현장= 하나님께서 "갈라져라! 하늘 아래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푸른 움을 돋게 하여라! 씨 맺는 온갖 종류의 식물과 열매 맺는 온갖 종류의 나무를 자라게 하여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땅은 씨 맺는 푸른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나게 하고 열매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자라게 했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었다. 나의 반응= 하나님께서 셋째 날에 바다. 육지. 풀. 채소. 나무 등을 지으시고 흡족해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다'를 만드신 것은 땅..

하나님의 말씀 2022.06.04

하나님의 창공

하나님이 창공을 지으시다(1:6-8) 창세기:1장 6절-8절 말씀묵상 말씀의 현장=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들 가운데 공중이 생겨라 물과 물이 갈라져라 하나님께서 공중을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공중 아래의 물을 공중 위의 물에서 가리었다.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공중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다. 나의 반응= 천지 창조의 둘째 날이 밝았다. 촉촉한 물기와 어둠에 묻혀 있던 공간에 빛이 들어오면서 낮이 되자 하나님은 또 말씀하셨다. "물 가운데 창공이 생겨라!”창공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의 넓은 공간으로 하늘의 물들을 받치고 있는 광활한 받침판이다. 그것이 푸른 하늘이다. 구름 위에 하늘을 보니 참으로 아름답고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하나님께서 "창공 위의 물과 창공 아..

하나님의 말씀 2022.06.04

천지창조

창세기:1장1절-2절말씀묵상 말씀의 현장= 하나님께서 맨 처음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 땅은 꼴이 없고 텅 비어 있었다 어둠이 창공을 덮었다 하나님의 영은 물의 위에서 움직이고 계셨다. 나의 반응= 창세기 1장의 창조 배경은 하나님의 질서 정연한 7일 창조의 선언으로 시작한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최초의 진정한 설계사이시며 디자이너이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별명을 붙어드릴 만합니다. 1절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말씀하셨습니다.이 한절 말씀으로 전체의 주제가 될수 있다고 봄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하늘과 땅뿐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다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시작이시며, 역사의 시작이십니다. 나는 하나님을 전능하신 창조주로 믿고 고백합니다. 특..

하나님의 말씀 2022.06.04

순종의 요구

순종의 요구 본문:출40장17절-27절 말씀의 현장=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을 지으라고 명령 하셨다. 마침내 제 이 년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을 세웠는데, 이에 따라 모세는 밑받침을 놓고, 널빤지를 맞추고, 가로다지를 꿰고, 기둥을 세워, 성막을 완성하였다. 또 성막 위에 막을 펴고, 그 위에 덮개를 덮었다. 그렇게 한 다음에, 증거판을 가져다가 궤 안에 넣고, 그 궤에 채를 꿰고, 궤 위에 속죄판을 덮었다. 궤를 성막 안에 들여놓고, 휘장을 쳐서 증거궤를 막았다. 회막 안, 성막의 북쪽 면, 휘장 바깥에 상을 들여놓았다. 상 위에는 주님께 바치는 빵을 차려 놓았다. 회막 안의 상 맞은쪽, 성막의 남쪽 면에 등잔대를 놓고, 주님 앞에 등잔을 올려놓았다. 금제단을 회막 안, 휘장 앞에 들여놓고, 그 위에..

하나님의 말씀 2022.05.11

성막을 세우다

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이삭 2셀 출:40장 1절 11절 말씀 이름:김창호 말씀의 현장=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정월 초하룻날에 성막 곧 만남의 장막을 세워라. 너는 그 성막 안에 증거궤를 들여놓고, 휘장으로 그 궤를 가려라" 첫째 달 초하루 출애굽한 지 둘째 해의 1월 1일을 말한다(17절). 새해 첫날에 전에 없던 좋은 일, 곧 성막 시설을 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다. 성막은 곧 백성들이 만나는 회막이다. 우리는 해마다 하나님 섬기는 일에 더욱 완전해져야 된다. 자라지 못한 것은 죽은 증거이다. 히스기야 왕 때에도 첫째 달 초하루에 성전을 거룩하게 하는 일을 하였다(역대하 29:16) 주님께서 11절에 물두멍과 그받침대에도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구별하여라". 말씀하셨다. ..

하나님의 말씀 2022.05.08

제사장의 '에봇'을 만들라

말씀과 함께(출애굽기 39장 1절-7절 묵상) 말씀의 현장= 하나님께서 모세에게.아론이 입을 거룩한 옷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것을 만들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순종하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솜씨가 좋은 기술자들은 모세가 말한대로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가늘게 꼭 모시 실로 천을 짜 대제사장이 성소에서 제사를 드릴 때 입을 옷을 만들었다. 기술자들은 금실,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실, 가늘게 꼰모시 실로 '에봇'을 만들었다. 그들은 금을 두드려 펴서 얇게 만든 다음, 그 금판을 가늘게 잘라 금실을 만든 후에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가늘게 꼰 모시 실과 함께 그 금실로 정교하게 무늬를 놓아 에봇을 짰다. 어깨 끈도 두 개를 만들어, 에봇의 양쪽 끝..

하나님의 말씀 2022.04.29

나의 마음의 불씨가 꺼지지 마소서

나의 마음의 불씨가 꺼지지 마소서.(레위기 6:12-13) 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작성자:김창호 오늘의 말씀:레 6장 12-13 날짜:2022년 04월 24일 셀:이삭 2셀 말씀의 현장=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번제물에 관해 말씀하셨다. 그동안에 제단 위의 불이 계속 타오르게 해야 하며, 절대 꺼뜨려서는 안 된다. 아침마다 불에 장작을 보충하고, 그 위에 번제물을 차려 놓고, 화목 제물의 지방을 그 위에서 불살라야 한다. 이에 제단 위의 불이 계속 타오르게 해야 하며, '절대 꺼뜨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나의 반응= 나는 항상 이러한 제사를 드릴 수는 없다 하더라도 거룩한 속 사람의 불길만은 언제나 타오르게 해야 합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우리는 항상 주님께 기도하며 교제하며. 오늘 하루도 성령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말씀 2022.04.24

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본문=출35장1절-3절(안식일 규례) 날짜=2022년04월03일 셀=이삭2셀 이름=김창호(온양온천교회) 말씀의 현장=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나님은 중단되었던 성막 재건 작업을 시작하시기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먼저 행할 한가지를 명령하셨다. 그것은 바로 "안식일에 관한 규정"이다. 2절에 보듯 6일동안은 열심히 일하고 제 7일되는 날은 안식일로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이다. "여호와께 엄숙한 날"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왜 이토록 안식일의 중요성을 말씀하셨을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죽인다고 경고하셨다. 참으로 엄청난 메시지를 주셨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며. 특히.돌판 십계명 중 4계명에 기록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세를..

하나님의 말씀 2022.04.03

{신년 인터뷰} 김문수 지사 "민생중심, 민생우선의 섬김 행정"에 총력

{신년 인터뷰} 김문수 지사 "민생중심, 민생우선의 섬김 행정"에 총력 총선전 도지사직 사퇴 안 해….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경기도청 15개사 출입기자단(간사 김형천)이 '2012년 도정 현안' 과 관련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김문수 지사는 인터뷰에서 "어렵고 힘들 것으로 예상하는 도민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민생중심, 민생우선의 섬김 행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차기 대권도전에 대해 "대선이란 제 생각과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며, 제가 가진 경험과 강점들이 국민의 여망과 시대정신에 맞는 것이다."라며 "아직은 국민께서 부르시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도지사의 책무에 충실할 것이다."라고 못박았다. 다음은 인터뷰의 내용은 전문. ▲ 민선 5..

하나님의 말씀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