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성막을 세우다

예수가 답이다. 2022. 5. 8. 16:00

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이삭 2셀 출:40장 1절 11절 말씀 이름:김창호

말씀의 현장=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정월 초하룻날에 성막 곧 만남의 장막을 세워라. 너는 그 성막 안에 증거궤를 들여놓고, 휘장으로 그 궤를 가려라"

첫째 달 초하루 출애굽한 지 둘째 해의 1월 1일을 말한다(17절). 새해 첫날에 전에 없던 좋은 일, 곧 성막 시설을 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다.

성막은 곧 백성들이 만나는 회막이다.

우리는 해마다 하나님 섬기는 일에 더욱 완전해져야 된다. 자라지 못한 것은 죽은 증거이다.

히스기야 왕 때에도 첫째 달 초하루에 성전을 거룩하게 하는 일을 하였다(역대하 29:16)

주님께서 11절에 물두멍과 그받침대에도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구별하여라". 말씀하셨다. 아멘

나의 반응=
거룩하게 하라 또는 그것이 거룩하리라는 말씀이 종종 나온다.

이에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참가할 자격은 '거룩함'이다.

히브리서 12장 14절 말씀에 보면 "모든 사람과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관계된 물건들과 기구들까지 "거룩하게 해야 될 것"을 강조했다.

이에 외부만 깨끗이 하고 내부를 더럽게 하는 것은 외식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심령이 깨끗함은, 하나님께 가장 합당하게 간주된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관련된 물건들과 기구들에 관유를 바름이 어떻게 성결을 이루는가?

이에 따라 기름은 성령을 상징하는데, 모세가 그 물건들과 기구들에 기름을 바름은, 그것들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봉헌된다는 뜻이다. 아멘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저는 아버지와 교제하길 원합니다.

주님! 제가 참으로 하나님과 만나는 만남의 장소가 되길 원합니다.

창호 야~ 참으로 반갑구나 나는 어디든 네가 가는 곳은 내가 어디든지 있으니 만나서 이야기하자.

성경은 나의 모든 것이 나와 있으니 항상 묵상하여라. 말씀의 길이 있다.

주와 함께 동행=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이 가장 큰 복임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끈질긴 중보를 통해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화목의 관계를 회복하셨다.

또한 떠나지 않고 함께하리라는 약속을 하셨다.

오늘날 내가 누리는 모든 복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중보를 통해서 오는 것임을 감사합니다.

그 복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는 것임을 감사합니다.

이제 나는 주님의 힘입어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복인가!

주님! 날마다 나의 마음에 성령의 불에 꺼지지 않도록 새롭게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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