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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천지창조

예수가 답이다. 2022. 6. 4. 20:03

창세기:1장1절-2절말씀묵상
말씀의 현장=
하나님께서 맨 처음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 

땅은 꼴이 없고 텅 비어 있었다 어둠이 창공을 덮었다 

하나님의 영은 물의 위에서 움직이고 계셨다.

나의 반응=
창세기 1장의 창조 배경은 하나님의 질서 정연한 7일 창조의 선언으로 시작한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최초의 진정한 설계사이시며 디자이너이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별명을 붙어드릴 만합니다.

1절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말씀하셨습니다.이 한절 말씀으로 전체의 주제가 될수 있다고 봄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하늘과 땅뿐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다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시작이시며, 역사의 시작이십니다. 

나는 하나님을 전능하신 창조주로 믿고 고백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는 단지 무에서 유로의 창조일 뿐 아니라 혼돈에서 질서로, 공허에서 충만으로의 창조입니다.

또한.나의 생명과 새로운 것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올 한 해(후반기)도 나를 도우실 것을 믿고 기쁨과 소망으로 창세기를 묵상 합니다.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창호야~
내가 이 모든 자연과 짐승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책임을 나에게 주고, 또 복까지 주었건만...

너는 자연을 다스리지 못하고 훼손하여 내가 심판하리라.경고한다.

그러나.너는 후손들에게 깨끗한 자연으로 물려주거라

"나의 형상을 따라  오직 너의 심령이 새롭게 하여 나를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음 받은 새 사람으로 거듭나거라" 

주님과 동행하기=
인격적이시고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부여하신 특별한 관심(의논하심):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존귀히 여기셨습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내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내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이에. 흑암 같은 환경 속에서 혼돈과 공허함으로 지내던 저에게 찾아와 제 삶을 새롭게 창조하시고 약속을 이루어가시니 감사합니다. 

특히. 제 안에 말씀의 빛을 비추셔서 탐심의 어둠이 물러가게 하소서. 

가장 합당한 때에 은혜의 비를 내려주셔서 저의 삶 곳곳에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하소서.

또한.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붙잡아 오늘을 살게 하였으니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옵시며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뜻깊은 하루가 돼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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