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09일(월)
말씀의 현장=>시편4편1절-5절
그들에게 참된 삶의 길을 자신 있게 교훈한다(1-5절). 무엇보다 주께 ‘의로운 제사’를 드리라고 권면하는데(5절), 이 제사는 하나님께 대한 올바른 경외의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드리는 제사다. 곧 상한 마음과 의로운 행실로써 드리는 산 제사다
나의 반응 =>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며, 그의 인도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내가 제사를 드리는 것은 나의 신앙과 예배의 표현이며, 하나님께 나의 감사와 경배를 바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예배를 기뻐하시고 나의 신실한 마음을 받아들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하여 나의 삶을 인도받고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 되시며, 나를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은 나의 믿음과 신앙의 표현이며, 하나님과의 교통을 갖게 될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는 함께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그의 인도하심을 믿고 의지해 나갈 것입니다.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아버지의 마음 =>
사랑하는 아들아 어떤 큰 성공이라도 나와 교제하는 것을 대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네가 세상 가운데서 성공할지라도 나와의 교제가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단다.
그러나 네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나와 동행한다면 큰 의미가 있단다.아들아~
주님과 동행하기=>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아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당하는 아픔을 기억해 주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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