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9윌12일(화)
말씀의 현장 =>로마서:14장5절-12절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는 바울의 로마서 14장 8절에서 나오는 구절이다. 이 말씀은 우리가 모든 삶의 영역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살아가야 함을 강조하고있다.
우리의 생명과 죽음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삶의 모든 측면에서 그를 따르고 그의 뜻을 따라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교훈에 따라 사는 것이 최우선이며, 우리의 목표와 의도는 주를 기쁘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의 신앙이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 사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일상적인 일, 가정, 일터, 교회, 사회에서 모두 주를 위하여 살아야 한다. 우리의 삶과 선택은 우리의 신앙의 표현이 되어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가 서로를 비판하거나 업신여기는 대신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로마서 14장에서 배울 수 있다.
나의 반응=>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 것은 나의 모습을 통해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나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 살아가는 이로서, 나의 삶을 주님을 위해 바치는 것이 나의 목표입니다.
내가 사는 동안, 나는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그 사랑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나의 말과 행동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또한, 내가 죽음을 맞이할 때에도 나는 주님을 위해 죽는 것입니다. 죽음은 나에게 임시적인 것이지만, 나의 영혼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주님의 사람으로서 죽음을 맞이할 때에도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나의 삶과 죽음은 주님을 위한 것이며, 나는 주님의 사람으로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나는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하소서.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아들아, 그러므로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판단이 옳다 생각할지라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며 매사에 나 하나님의 온전함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하는 자가 복이 있단다.아들아~
주님과 동행하기=>
사랑하는 주님, 이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매일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서도께서 사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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