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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예수가 답이다. 2023. 8. 28. 00:00

2023년08월28일(월)

말씀의 현장 =>로마서 11:13-24
로마서 11장 13절부터 24절까지의 구절들은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사람들 간의 관계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구절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그의 구원의 은혜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사람들 간의 연결과 관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바울은 이방인 사도로서 자신의 사역을 강조하며, 이방인들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독려한다.

우리는 본래 이스라엘의 민족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지만, 우리는 그들의 공동체에 연결되어 있으며,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구절들은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믿음을 버렸을 때,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의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의 패역을 경계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겸손과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엄정함을 경험하며, 그들의 민족적 자긍심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그들도 함께 그들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반응=>
로마서 11:13-24는 바울의 편지인 로마서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분향 제사장으로서의 역할을 갖춰야 한다는 동기를 강조한 구절이다. 이 구절에서는 바울이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사이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로써 로마서는 바울의 말씀을 통해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의 관계를 해석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분향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갖춰야 한다는 동기를 주는 말씀이다. 이를 통해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위대한 사명과 책임을 맡은 것을 깨닫게 됐다.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아들아, 나 하나님은 무한정 기다리시지는 않을 것이다. 언젠가는 심판의 때가 오고 마지막 날이 올 것이지...

나 하나님은 그러한 때를 예정해 놓았는데 그것이 구원받을 자의 수로 정해 놓았다는 뜻이다. 내가 예정한 사람의 수가 천국에 차게 되면, 나 여호와는 마지막 심판의 날이 이르게 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주를 믿지 않던 모든 사람들은, 영원한 심판의 불못으로 떨어질 것 이란다.아들아~

주님과 동행하기=>
내가 저절로 구원받고 지금의 신앙인이 된 것이 아님을 알게 하소서. 나의 못돼먹은 돌감나무 근본을 결코 잊지 않게 하시고 지금의 나를 나 되게 한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며 항상 분수를 알아서 겸손함으로 주님 섬기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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