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 이름 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2023년08월01일 (화)

말씀의 현장=>로마서8장22절-25절
우리가 이미 영혼 구원을 서둘러 받을 바람으로 말미암아 고통을 겪고 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기다릴 때에는 그 소망을 기다릴 만한 진심 어찌 하는가. 그 소망을 어찌 보면 소망이 아니요, 보는 것을 어찌 소망이라 할 수 있는가?

그런즉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기다릴 때에는, 마음으로 여러분은 믿음으로 인하여 도와주시기를 기다리는 이와 같이 기도하라. 그리하여 희망으로 아직 보지 못하는 것들은 모두 어여쁜 것들이 될 것임을 여러분은 알게 되리라."

이 구절은 사도 바울이 로마교회에 편지를 쓸 때 적은 내용입니다. 이 구절은 현재 세상의 고통과 압박에 대한 삶의 어려움과 불확실성을 묘사합니다.

사도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바탕으로 희망을 가져야 하며, 살아가는 동안 헤아릴 수 없는 어려움과 시련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의 소망을 향해 전진하며, 영적으로 자신을 세우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고통을 참아내는 것은 우리에게 영원한 희망과 구원을 약속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나의 반응=>
로마서 8장 22절부터 25절은 내가 현재의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구절을 적용해보면 다음과 같은 묵상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현재 세상에서 수많은 문제와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다. 질병, 재정적인 문제, 관계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오직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직 보이지 않는 영적인 희망을 향해 전진해 나갈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나에게 아직 보이지 않는 희망을 갖는 믿음의 중요성을 상기시킵니다. 현재의 어려움과 고통은 일시적인 것일 뿐이며, 영적인 측면에서는 나에게 얼마든지 좋은 것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가 기도하며 믿음으로서 도움을 기다린다면, 그 소망은 언젠가는 현실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구절을 적용하면 나는 현재의 어려움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영적인 희망을 기다리며 기도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나에게 영적인 성장과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의 삶을 믿음으로써 더욱 풍요롭고 의미있게 만들어 줄 것
을 믿습니다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아들아  여기서 피조물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처음 예수를 믿은 사람들이라면 피조물들은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보면 좋을 것 같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모든 영혼들이 나 여호와의 때를 기다린다. 다만 어둠이 가리고, 죄악이 포로삼아 끌고 가기 때문에 자신들이 의식적으로 모르는 것이란다.

주님과 동행하기=>
내가 참으로 의지하는 주님, 주님보다 더 세상의 풍속을 따르고, 일들을 사랑하고, 세상의 도움을 의지하였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께로 돌이키오니 나의 영원한 주가 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