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가 답이다. 2022. 12. 4. 05:00

하나님 말씀=마태복음 1:18-25
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며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마1:18-25>

말씀 선포=
♤우리는 역사적으로 인간에서 신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에 익숙합니다. 평범 이상의 삶을 산 사람들을 추앙하여 스타(별)라 부르고 신 이라 부릅니다.

축구의 신, 야구의 신, 미의 여신 등 각 분야마다 신들이 많습니다. 이천년 전 로마 황제도 신(神)으로 자처했습니다.

성탄절 사건은 그 반대입니다. 신이 사람이 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

'그것도 아주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서 평범한 사람으로 오셨다! 오늘 요셉의 성탄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요셉을 통해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입니다 18, 20절).

오늘 말씀에는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정녀로서의 잉태를 설명하며 주의 사자가약혼한 마리아와 요셉의 아들로 왔지만,는 점을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이로부터로 한 분이면서 동시에 두 가지 본성, 즉로부터 받은 '신성'을 지니게 되셨습니다.유일한 다리가 되신 분입니다.

표현이 두 번 나옵니다. 마리아의 동요셉에게 한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실제로는 하나님의 아들로 온 것이라

예수님은 인류 역사상 최초이자 최후사람으로부터 받은 '인성'과 하나님의그러므로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에

2. 인류를 죄에서 구원할 자로 오신 분입니다(21)

하나님께서 요셉과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면 '예수'라고 이름을 짓도록 계시하셨습니다.

예수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다른목적이 아닌 구원자, 그리스도 메시아의 사명을 띠고 오셨다는 것을 이름에 담도록 한 것입니다.

바로 죄에 빠진 인간을 그 죄에서 건져내어 구원할 자로 오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졌으니 에덴동산에서 불순종의 죄를범한 후 죄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예수님께서 우리가 느끼는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죄를 대신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그리스도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 사랑을 "죄의 삶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아니라 (롬6:23)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입니다(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은 '임마누엘다. 입니다.

예수님은 태어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승천하셨습니다. '하시며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는 자들에게 언제나 거짓이 주님(로 만나려 하지 말고 지금 이 말씀을 받아들이시면 됩니다(롬10:6-8)

"자기를 돌아보아 회개하며 겸손입니다. 결혼하기로 약속한 사람의 않도록 조용히 정리하려는 긍휼히는 일이 아닙니다.

자기가 옳다고 어려운 태도입니다. 이 사람 저 사람번 성탄을 기다리는 우리 모두 다시으로 예수님을 우리 마음속에 모셔 영접합시다. 우리입니다.

그 곳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난 받으시고 돌아가신 후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다시 오겠다"고 하신 주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십니다.

주님이 되어주십니다. 하나님을 특별한 방법으로 만나려 하지말고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받아 들으시면 됩니다.

♤자기를 돌아보아 회개하며 겸손하게
모셔들여야 합니다.

요셉은 참 훌륭한 사람 치명적인 오점을 알게 됐지만, 아무런 해가 되지 여기는 마음을 지냈습니다

이건 아무나 할 수 있주장하며 높이는 삶의 자세를 가지면 흉내도 내가 탓하거나 세상이 왜 이래 소리 높이지 말고 이 한 번 더 낮아지고 겸손하여 깊이 통화하는 심령들이도록 합시다.

마음을 열고 우리 입으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안에 예수님께서 다시 태어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워지는 기회를 가집시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니라 (롬10:10)아멘

(온양온천교회제공. 정병한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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