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동산

에덴 동산
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05월30일.월요일

말씀의 현장(창:2장4절-9절)
일곱째 날에 하나님은 안식하시며 그날을 복되고 거룩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신 후 그를 에덴동산에 두십니다. 그리고 동산의 각종 나무의 열매는 먹을 수 있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습니다.

나의 반응=
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셨습니다.

나는 흙입니다. 그리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존재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나의 영혼은 주님께로 가게됨을 감사합니다.

나는  동시에 하나님의 숨을 받은 생명체이고.나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있는 인격체이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숨을 주신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떠날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나을 버리지 않으시고.용서하시는 하나님임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주님의 영을 보내어 나를 새롭게 창조하시고, 나와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아 생각만해도 감격스럽습니다

아버지의 마음=
내 사랑하는 창호야~
나는 너를 흙으로 만들어 코에 나의 영를 부어주어 너를  세상에 보내니 자연을 가꾸며 잘 다스려야 한단다. 알겠니~

내 아들아~
지금 네가 서 있는 자리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니?

나는 자리의 낮음이나 높음을 보지 않는다.가난이나 부요를 보지도 않지.

그러나 얼마나 최선을 다해 너의 있는 그 자리를 감당하는지,얼마나 기쁨으로 그 자리를 채워가는지를 바라본단다.

 주님과 동행하기=
창조주 하나님께 지음 받은 피조물로 오늘 이 땅에서 살아가는 나에게 내 존재의 이유와 의미가 되시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만큼  행복이 넘치나이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져 있는 또 다른 선악과들로써 주의 계명들을 지키며 살아가는 이로써 나는 내 인생과 삶에 하나님의 주권과 주님의  복되신 말씀을 받고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기도
드림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