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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땅의 생물과 짐승 지음

예수가 답이다. 2022. 6. 4. 20:14

말씀의 현장(창 1장:24-25)
05월 24일. 화요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생물을 종류대로 내어라 가축과 기는 것과 짐승을 종류대로 내어라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과 가축과 기는 것을 모두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나의 반응=
오늘 여섯째 날에  땅의 짐승들, 곧 육 축과 땅에 속하여 기는 것들이 지어졌다.

앞에서와 같이 이번에도 주께서 말씀을 하셨다. 즉 하나님께서   '땅은 내라'라고 하셨다. 또한 주께서 일하셨다.

이에,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각기 종류대로 만드시되 여러 가지 모양뿐만 아니라 여러 특성들, 습관, 음식물, 생활양식 등을 따라 만드셨다.

그래서 어떤 것들은 풀과 채소를 먹고 사는가 하면 어떤 것들은 고기를 먹고살고, 어떤 것들은 대담한가 하면 어떤 것들은 겁이 많고

또 어떤 것들은 말처럼 사람을 돕지만 먹이로는 쓰이지 않는데 반하여 어떤 것들은 양처럼 사람을 돕지는 않지만 먹이로 쓰인다.

그런가 하면 소처럼 두 가지에 다 쓰이는 것들이 있고 또한 들짐승처럼 아무 데도 쓰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

어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 그대로 살아갑니까?

25절에 그 결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선한 것에 실천을 할 때마다 회복되는 지구의 생명들과 함께 내 마음도 덩달아 흐뭇 해질 거다!

그럼 이번 하루 동안만 이라도  잘 다스려 주길 바란다. 사랑한다~

주님과 동행하기=
믿음의 공동체로 함께 묶여 말씀으로 깨닫게 된 저의 죄와 연약함을 나누고, 지체들의 아픔을 받아주는 겸손한 땅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에 말씀과 함께 따라 살아갈 때 삶 속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특히. 공동체의 질서에 순종하여 다른 사람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고 오늘도 섬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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