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새와 물고기를 지으심

예수가 답이다. 2022. 6. 4. 20:12

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창세기:1:20-23.5월 23일. 월요일)

말씀의 현장=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은 움직이는 수많은 생명체들을 번성하게 하고, 새들은 땅 위 하늘 창공을 날아다녀라.

하나님께서는 커다란 바다 동물을 비롯한 온갖 생물들을 창조하여 물속에 살게 하시고, 날개 달린 갖가지 새들을 창조하여 하늘을 날아다니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에게 복 주시며 말씀하셨다.

새끼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바다를 가득 채워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나의 반응=
새들은 날개를 퍼덕이며 하늘을 날았고, 여러 물고기들은 멋진 수영 솜씨를 뽐내며 유유히 헤엄쳤다.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새들은 익숙하게 창공을 날고, 물고기들은 멋지게 물속을 돌아다녔다.

지난번에 만든 해와 달과 별들이 질서 정연하게 운행하는 것처럼, 오늘도 새들과  물고기들도 마음껏 날고 헤엄쳐도 충돌이 없었다. 참으로 하나님의 작품은 놀랍고. 신기하다. 까으등 ~

하나님은 지으신 것들을 보고 크게 흡족해하셨다. 이렇게 다섯째 날이 저물었다.

아버지의 마음=
"오늘은 종류대로 만들어야겠구나'" 하늘을 나는 것, 물속에 사는 것들을 만들어 볼까?
"새끼들을 많이 낳아 크게 번성하여라!"
참으로 좋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네 갈 길을 내게 맡기고, 오직 나만 신뢰하여라. 모든 만물을 이룬 것 같이 내가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줄 것이다". 걱정 말고 순종하고 믿기만 하거라~

또한 내가 네 의로움을 새벽빛처럼 빛나게 해 주고, 네가  정직하다면 대낮같이 환히 드러낼 것이다. 아들아~

주님과 동행하기=
저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제 삶을 주께 맡깁니다. 제 생각, 행동, 염려, 관심사를 주께 맡깁니다.

잘못된 일이 악화될 수도 있지만 염려에서 벗어나게 해 주소서. 제 생각을 주님의 약속들로 채우소서.

오늘도 말씀과 함께 묵상합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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