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22년10월04일(화요일)
'말씀묵상'을 통해 나의 주권을 내려 놓겠나이다.아멘
말씀의 현장=(묵상:창.24장22절-27절)
아브라함의 종은
"이 처녀야말로 하나님이 정해주신 이삭의 짝이 될 운명인 모양이다."라고 생각 했다.
낙타가 물을 다 마시자, 그래서 그 종은 그 처녀의 손에 금코걸이 한 개와 금팔찌 한 쌍을 쥐어 주며 말했다.
"아가씨는 뉘 집 따님이시오? 혹 아가씨 집에 우리 일행이 묵을 만한 방은 있소?"라고 물었다.
리브가는 "네, 어르신. 저는 브두엘의 딸 리브가입니다. 제할머니는 밀가라 하고, 할아버지는 나홀이라 합니다." 라고 답변했다.
이어서 리브가가 "저희 집에는 묵을 방이 많고 낙타에게 먹일 겨와여물도 넉넉합니다."라며 설명했다.
그 말을 들은 청지기는 무릎을 꿇고 주님께 경배드렸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는 제 주인에게 하신 약속을잊지 않으셨습니다. 이렇듯 저의 발걸음을 제 주인의 동생 집으로 곧장 인도해 주셨나이다."라고 감사 드렸다.
니의 반응=
아브라함의 종이 이삭의 아내감으로 선택할 여성을 위하여 그 주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할 때 먼 길을 걸어와 목이 마른 자신뿐 아니라 낙타들에게까지 물을 길어 줄 수 있을 만한 심성 고운 여인이기를 간구하였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셔서 그 종의 마음에 확신을 갖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나도 간구하는 기도에 말로 먼저 주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야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아들아
먼저 인간의 마음은 사람을 선택할때 마음의 심성은 보지않고 얼굴.가문.배경.직장 등 여러가지 조건하에 선택을 하지.
물론 잘사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거의 성격차에 뜻이 맞지 않아서 갈라서는 일이 많이 있단다.
그래서 둘이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믿음안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나의 뜻이란다 아들아~
주님과 동행하기=
오 사랑하는 주님!
내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평범한 삶의 구석구석까지 다 아시는 주님!
내 삶에 내재하시고 인도하심을 언제나 잊지 않게 하시고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게 하소서.
이제 주님으로 인하여 살아가는 저의 신앙과 삶이 되게 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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