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현장 =호세아 11장 8절-11절2025/02/6/목호세아 11장 8절에서 11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대한 깊은 사랑과 동시에 그들의 반역에 대한 슬픔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며, 그들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냅니다.8절에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다.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으시겠다는 결단을 나타낸다. 이는 하나님의 자비와 인내를 상징하며, 이스라엘이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고있다.9절에서는 하나님의 성품이 반영되고. "내가 하나님이니 사람은 아니다"라는 구절은 하나님이 인간과는 다르게 무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