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현장 =호세아 6장 4절-11절 2025/01/20/월호세아 6장 4절부터 11절은 이스라엘의 일시적이고 피상적인 신앙을 꾸짖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기대하시는 진정한 회복과 헌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6장4절에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4절에서 하나님은 에브라임과 유다에게 "내가 네게 어떻게 하라고 탄식하신다. 이것은 에브라임이나 유다에게 주님에 대한 사랑과 충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침 이슬처럼 금방 사라져버린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비같이 일정하게 지속적으로 충분히 내려주시는데, 사람의 문제는 쉽게 변한다는 말이다. 성도들의 문제는 한 때 좋았으나 쉽게 변한다는 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