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6편 13절에서 20절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의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그분의 은혜와 구원에 대한 찬미가 표현되고 있습니다.
시편 66편 13절에서 20절(2024년08월14일.수)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약속한 제사를 드리겠다고 말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그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제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나님께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그분께 기도한 내용을 고백하고있다. 이는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이 말씀은 자신의 마음에 죄가 있으면 하나님이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그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고 고백한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그분의 은혜를 입증하는 내용이다.
나의 반응 =
이 말씀은 내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그 기도가 어떻게 응답받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한다. 나의 기도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하며, 죄를 회개하고 그분께 나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강화하기 위해 나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삶에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나는 그분의 은혜를 항상 기억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시편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나의 신앙이 더욱 성숙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아버지의 마음 =
사랑하는 아들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너를 지켜주고, 너의 기도를 들어주는 분임을 알아야 한다. 이런 말은 네가 힘들 때에도 나에게 다가와, 나의 신실함을 신뢰하거라.
너는 믿음의 힘과 나와의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라. 나는 항상 나와 함께하며, 너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을 기억하거라.아들아~
주님과 동행하기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 순간, 주님과의 동행을 간절히 원합니다. 제 삶의 모든 순간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제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제가 가는 길마다 함께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도 주님의 손길로 저를 붙잡아 주시고, 기쁨의 순간에도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님, 제 마음을 열어 주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셀원들의 위해 날마다 중보기도하는 마음주소서
제가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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