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로마 성도들에게 자기를 위한 기도를 요청함

2023년 09월22일(금)

말씀의 현장 =>로마서 15장 30절에서 33절
사도 바울은 로마 교회에게 기도를 간청하고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 바울은 로마 교회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며, 그들과 함께 기도하고자 바울은 그들에게서 기대되는 기도 요청을 언급하며,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그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울은 로마 교회의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그들과 함께 기도함을 간절히 바라며,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기도요청했다.

또한, 그는 그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관되게 행동하는 것을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또한 바울은 그들을 위해 "유대인들이 순종하도록" 기도하여 바울은 유대인들과의 화목과 일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여기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의 힘을 경험하도록 바라기도 한다.

이를 통해 유대인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기를 기도 요청했다

또한, 바울은 그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며 기쁨과 소망으로 충만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이렇게 바울은 로마 교회에게 기도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그들의 신앙을 지지하고자 한다. 그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를 바라는 동시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함께 일관되게 행동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도전한다.

나의 반응 =>
이 구절을 삶의 일부분으로 적용하여, 나의 기도와 행동을 통해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며, 화목과 이해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나는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를 바라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간청하고기도합니다.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아들아, 강하게 연단을 하는 자는. 나 하나님이 큰 일을 맡기려 하는 것이며, 어떤 이는 쉽게 주의 일에 나아가는 것은 그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이미 기도를 쌓아 놓은 경우가 많단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연단의 강도나 시간으로 나의  역사하심을 판단하지 말며, 각자를 향하신 나의 뜻을 깨달아 이루어 나가는 자가 복이 있는 자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란다.아들아~

주님과 동행하기=>
하나님 아버지, 나는 죄인입니다. 때로는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깨닫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회개의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