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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하나님,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자

예수가 답이다. 2023. 7. 28. 05:41

2023년07월28일 (금)

말씀의 현장=>로마서 8장 15절-17절
15절에서는 성령의 하나님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두려움의 종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믿는 사람들은 성령이 그들 안에 거하고 있으며 그를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성령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부여해주며, 그 아들의 제자로서 하나님과 다함께 상속자로 세우십니다.

16절에서는 성령은 우리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해준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 자녀의 영을 살게 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는 아바, 즉 아버지라 말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근본적인 관계의 기초이며, 우리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준다.

17절에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겪을 때 그로써 우리가 함께 영광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고난은 믿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겪음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과 함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말씀들은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성령과 아들과의 관계, 그리고 우리의 아들 신분과 상속, 그리고 우리의 고난과 영광에 대한 소망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안정감과 희망을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성경 구절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다.

나의 반응=>
로마서 8장 15절-17절은 믿는 사람들에게 큰 의미와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구절들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맺고 그의 자녀이며 상속자로 세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면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우리는 하나님을 자유롭게 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구절들은 우리가 고난과 시련을 겪을 때도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겪을 수 있음을 알게 되며, 이를 통해 영광과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가 피곤하고 지칠 때 우리에게 힘과 격려가 되어줍니다. 우리는 지금의 고통이 잠시일 뿐이며, 우리를 위한 영영한 영광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구절들을 실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과의 관계를 깊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과의 대화를 나누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받은 신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령의 도움으로 우리는 자유로이 아버지 하나님과 대화하고, 그분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우리가 자녀로서 믿을 수 있음을 믿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는 고난을 견디면서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겪음으로써 얻는 영원한 영광을 떠올리면서 우리의 고통을 이겨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믿음과 약속에 의지하여, 어떤 시련이든지 힘들게 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5절-17절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우리의 고난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여 우리가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구절들을 읽고 기도하며 일상생활에 적용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믿고 진술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아들아 육신의 소욕을 통하여 죄로 이끄는 옛 주인, 곧 사단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리스도를 새로운 주로 모시는 삶, 그것이 믿음의 삶이란다.

이에 죽음이  나의 심판대 앞에 세우는 그 시간까지 너는 이러한 빛과 어두움의 싸움을 계속하여야 한다. 올라가지 않으면 떨어지는 영의 원리를 이해하는 자가 교만이나 게으름에 빠져 잠자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아들아~

주님과 동행하기=>
사랑하는 주님, 나의 삶과 시간, 나의 몸과 일을 통해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에 드림이 되기를 원합니다. 정결함으로, 거룩함으로 채워 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