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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칭의 받은 사실은 계약의 의미를 가짐

예수가 답이다. 2023. 6. 26. 00:00

2023년06월26일(월)

말씀의 현장=>로마서4장10절-12절 말씀
로마서 4장 10절에서 12절까지는 아브라함의 할례 이전에 의롭게 되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구절들은 아브라함이 무할례 상태에서도 이미 의롭다고 여겨졌음을 나타내고 있다

구체적으로, 로마서 4장 10절은 "그러면 어떻게 되었느냐? 육신을 받고 받지 않은 사이에서 예수께서는 어떻게 계셨느냐?"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는 육신으로서의 할례(육신을 따라)와 말씀으로 의롭게 되는 것(전통적인 유대인의 사고 방식)을 비교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로마서 4장 11절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의 할례와 무할례를 비교하고 의롭게 되는 원리를 설명한다. 할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약적인 율법의 의를 탈피하고 믿음의 의를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일 뿐이었다.

이를 통해 할례자와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 모두가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취를 따라 의롭게 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어서 로마서 4장 12절은 할례자들의 조상이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무할례자들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의롭게 되기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음을 말해주고있다.

따라서, 로마서 4장 10절에서 12절은 할례와 무할례에 관한 이야기로, 육신을 받거나 받지 않았던 사람들이 모두 믿음을 통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그에 따라 의롭게 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구약의 아브라함 이야기와 연결되며, 그의 믿음이 무할례 상태에서 이미 의롭다고 여겨진 것을 바울은 말하고 있다.

나의 반응=>
아브라함의 믿음과 그에 따른 언약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에서는 아브라함이 어떻게 의롭다 여김을 받았는지 설명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어떤 상태에서 의롭다 여겨졌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 따르면, 할례시에 아브라함이 의롭다 여김을 받았느냐 무할례시에 의롭다 여김을 받았느냐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할례를 받은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되어 의롭다 여김을 받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의롭다 여김을 얻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브라함이 의롭다 여김을 받을 때 할례자와 무할례자에게 믿음의 의로 여겨진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할례를 받은 것은 무할례자로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 그들도 의롭다 여김을 얻게 하려 하심으로부터인 것이며,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들은 아브라함의 믿음과 그에 따른 믿음의 의롭다 여김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믿음이 행위나 할례와 같은 외적인 것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살겠나이다.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아들아, 믿음의 시작은 나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데서 시작한다. 그리고 나 여호와가 있다는 것을 믿는 믿음에서 시작한다.

나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을 구원하려고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이며, 이것을 믿을 때에 더 이상 사단을 좇아 어두움의 삶을 살지 않고, 빛을 좇아 사는 삶을 하게 된다.

만일 네가  나의 사랑을 믿노라 하고 어두움을 좇아 간다면, 너는  스스로를 속이며 또 나을 속이는 것이 된단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먼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너의 죄를 위해  예수가  돌아간 것을 믿고, 그 앞에 자신의 죄를 회개할 때,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 란다.아들아~

주님과 동행하기=>
주님,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을 아시고, 진정한 위로가 되십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봅니다. 주여! 내 삶 속에 일하여 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