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조정현 화성시의원은 오는 5.31지방선거 화성시 ?다? 선거구 무소속 예비후보자로 지난해 7월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를 반대하는 결의안을
발의한 바 있다.
조 의원은 정당공천 확대한 법안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악법으로 지방정치가 중앙정치의 하부기관으로 전락하여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지방자치의 근본 취지를 퇴색시킬 수 있다는 문제점을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당, 야당의 중앙정치권에서 터져 나온 수억원에 이르는 공천헌금 문제는 민주주의의 기본 근간을 송두리째 흔들며 중앙정치 예속화와 매관매직으로 얼룩진 정치문화를 양산할 것이라고,역설했다.
한편 특정정당 일색의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가 구성된다면, 견제와 비판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의무는 무의미해질 것이며 주민들의 선택적 지방자치가 요원할 것은 자명할 것이라고,풀이했다.
조정현 시의원은 무소속으로 화성시 '다'선거구(향남, 팔탄, 양감, 장안, 우정)에 출마하게된 변신은 화성시 의정이 특정 정당의 출마자들에 의해 독식된다면 진정한 지방자치는 견제와 균형의 묘가 왜곡될 것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이번 정당공천 행태는 "급격하게 변모해가는 화성시로서는 대단한 불행이라고 생각하며 오로지 당선을 위해 줄서기나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이 아니라"며 "시민의 입장과 방향을 당당하게 제시하고 그 소신과 비젼을 밝혀서 화성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받고자 함이라고"소신을 밝혔다.
또 정치적 소신과 입장을 밝히고, "진정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 화성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갖고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보람으로 생각하고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원은 당선을 위해 줄서기나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과 방향을 당당하게 제시해 화성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구하고자 이번 무소속 출마에 출사표을 던졌다.
조 의원은 정당공천 확대한 법안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악법으로 지방정치가 중앙정치의 하부기관으로 전락하여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지방자치의 근본 취지를 퇴색시킬 수 있다는 문제점을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당, 야당의 중앙정치권에서 터져 나온 수억원에 이르는 공천헌금 문제는 민주주의의 기본 근간을 송두리째 흔들며 중앙정치 예속화와 매관매직으로 얼룩진 정치문화를 양산할 것이라고,역설했다.
한편 특정정당 일색의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가 구성된다면, 견제와 비판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의무는 무의미해질 것이며 주민들의 선택적 지방자치가 요원할 것은 자명할 것이라고,풀이했다.
조정현 시의원은 무소속으로 화성시 '다'선거구(향남, 팔탄, 양감, 장안, 우정)에 출마하게된 변신은 화성시 의정이 특정 정당의 출마자들에 의해 독식된다면 진정한 지방자치는 견제와 균형의 묘가 왜곡될 것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이번 정당공천 행태는 "급격하게 변모해가는 화성시로서는 대단한 불행이라고 생각하며 오로지 당선을 위해 줄서기나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이 아니라"며 "시민의 입장과 방향을 당당하게 제시하고 그 소신과 비젼을 밝혀서 화성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받고자 함이라고"소신을 밝혔다.
또 정치적 소신과 입장을 밝히고, "진정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 화성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갖고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보람으로 생각하고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원은 당선을 위해 줄서기나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과 방향을 당당하게 제시해 화성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구하고자 이번 무소속 출마에 출사표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