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창호
오늘의 말씀:출36장1절-3절
날짜:2022년04월05일
셀:이삭2셀
말씀의 현장=
성막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곳이므로 제작 능력이 있다고 해서 아무나 할 수 있다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단순한 천막이지 성막이 아니다.
모세는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비롯해 이스라엘 백성 중 지혜와 기술 있는자들을 모두 불러모아 성소를 짓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자원하여 헌납한다.
하나님께서 특히 기술과 지식을 주신 사람들에게 일을 시작하라고 영을 부어 주셨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이 한마음 한뜻으로 그 일에 참여하기를 간절히 원했고. 온전히 주님께 헌신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를 만드는 일에 쓰라고 가져온 온갖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았다.
특히. 백성들은 아침마다 계속해서 즐거운 마음에 자발적으로 예물을 가져왔다 주님께서 기뻐 받으셨다.
나의 반응=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일에 자발적으로 헌신할 때, 그들이 가져온 예물들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도 남는 역사가 일어나게 됨을 깨달았다. 교회에 스스로 자원하는 마음이 나에게도 있는가? 지금생각하면 주의 사랑이 예전에 비해 식어진것을 나 스스로 느껴본다. 회개하는 기도를 드려야 갰다 주님 용서하소서
아버지의 마음=
창호 야 괜찮다.나는 너희 마음을 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내가 너를 사랑한것같이 앞으로는 너도 이웃을 사랑하거라
아버지! 회개하는 마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기=
오늘 말씀을 통해 지난날의 나태함을 용서을 구합니다. 코로나에 핑계하면서.이 사순절기간에 절제 하지 못한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용서 하소서 나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지난 한주간 코로나 에 감염돼 회복단계 있사오니 치료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