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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문화 우리도 달라져야 한다!

예수가 답이다. 2008. 3. 13. 07:10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먹어야 산다! 왜 이렇게 음식에 대한 속담이 많을까? 우리 고유의 식탁은 밥과 국, 반찬으로 해결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바쁜 일정 속에서 현대사회에서 밥과 반찬은 멀어져 가고 있고 요즘 어린이들은 기피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우리주위에서도 명상음악이나 식물을 이용한 비누나 화장품이 잘 팔리고 있다. 모두들 웰빙, 웰빙 하지만 그 정확한 듯을 아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현대사회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먹을거리 반찬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를 월할 하게 해 줌으로 건강의 비결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건강하고 만족한 인생을 살자는 웰빙은 새로운 척도로 정신과 육체에 대한 만족과 삶의 질을 강조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전환하고 있어, 사회의 대한 음식문화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바쁜 일 상속에서 먹을거리에 죽 전문점이 등장했고 요즘은 유기농 야채가 환영받고 있지만, 이런 웰빙 열풍은 타고 먹을거리 문화에 파고드는 패스트푸드의 문화가 우리 속에 급속히 파고들고 있다.
 
하지만 패스트푸드는 바쁜 일상에서는 단순히 시간이 걸리지 않고 빨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우선 먹는 사람의 건강에 해를 끼치고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를 보면 패스트푸드를 먹은 후 비만의 두 배나 증가했다는 자료가 나왔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아이들은 밥과 김치, 반찬, 등을 기피하고 있어 사회의 문제로 남아있으며, 반면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아이들은 아토비성 피부염에 걸릴 가능성이 40%나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우리고유의 음식문화는 역시 밥과 반찬으로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영양이 풍부한 반찬을 통해 몸의 균형을 골고루 전달하고 있어. 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옹골찬 반찬으로 국민의 건강을 선도하는 기업이  21세기 식품시장에 도전하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당찬 기업을 소개 하겠습니다.
 
반찬업계 옹골찬(http://onggolchan.kr 대표 유 재호)은 몸에 좋은 무공해 식품을 선정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먹을거리 문화에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상용화시킨 기업이다.
 
옹골찬 은 1998년 서울 석촌동에서 작은 기업으로 시작하여, 2004년 11월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332번지 소재 100평의  넓은 작업장에 직원30여명과 위생 시설 위한 최신식 기계설비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민건강을 위해 확장 이전하였다.
 
최고의 고객 만족 추구와 보다 나은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옹 골찬 은 위생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식탁의 영양과 맛에 집중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식재료 구매도  국내산 최상품을 식자재 유통부가 산지에서 계약, 재배 및 다량 구매하여 신선도가 높은 찬반을 각 지방 및 수도권, 직영점에 공급하고 있다.
 
납품 체인점으로는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세이브로, 메가 마트, 동아백화점, 등 전국의 유명백화점과 홈쇼핑 등 전문유통업체에 납품하여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유재호 대표는 "순수한 한국 토종김치로, 나물류, 무 침 류, 볶음 류, 전 부침 류, 조 림 류, 장 아지 , 찌게(국), 요리 류,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개발하여, 여러분의 건강을 옹골찬 이 책임지겠다!" 밝혔다.
 
불량고춧가루, 중국김치 등 밖에서 식사하기가 겁이 나는 요즘 세상이다. 바쁜 일상생활에서는 먹을거리에 소훌 하기 쉽지만 여기 옹골찬 이 국민의 먹 거리 식탁을 열어가겠다, 며 힘찬 말을 했다.
 
일욕심도 많지만 대인관계도 탄력적으로 유지하는 유 대표는 항상 바른 경영인으로 직접 직원들의 생활을 챙기는 등 가족 같은 회사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대표는 기업의 이윤보다는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정직하고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유 대표의 기업 방침은 HACCP기준에 따른 생산을 통하여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이 보증된 맛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옹골찬 제품을 찾는 고객에게 신선한 신뢰성을 주는 국민 식품건강 기업으로 발전 한다,고 말했다.
 
유재호 대표는 옹골찬 의  모든 임직원은 믿음과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실속 있게  꽉 찬 어머니의 정성들인 음식을 담아 믿음의 기업으로 고개의 먹을거리 문화를 창출하여, 입과 마음을 늘 즐겁게 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시사했다.
 
한편 유재호 대표는 "회사의 운영목표는 식품의 안전성 경영과 고객을 위한 맛의 승부, 제조위생관리 준수 등에 중점을 주고 있다"고 주문했다.
 
또한, 옹골찬 식품은 2004.11 HACCP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고객을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반찬류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 유럽시장을 겨냥하고, 현재 미국에 수출하고  일본시장도 계획하고 있다
 
HACCP란?
HACCP란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s"의 머리글자로서, 일명,해썹,이라 부르며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이를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HACCP은 위해분석(HA)과 중요 관리점(CCP)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HA는 위해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찾아 분석. 평가하는 것이며, CCP는 해당 위해요소를 방지. 제거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관리 점을 말합니다.
 
종합적으로, HACCP란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 관리 점을 결정하여 자주적이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식품의 안전성(safety)을 확보하기 위한 과학적인 위생관리체계라 할 수 있습니다.
 
HACCP 도입의 필요성
식품의 위생안전성 확보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어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이들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위생관리기법인 HACCP를 법적근거에 따라 도입하여 적용하고 있거나 적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EU, 미국 등 각국에서는 이미 자국 내로 수입되는 몇몇 식품에 대하여 HACCP를 적용하도록 요구하구 있으므로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HACCP 도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료출처-한국식품 개발연구원 자료 인용>

http://kg.e-goodnews.co.kr/sub_read.html?uid=7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