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났는데도, 악플러들은 전혀 변하지않고..
지금도 네티즌 여러분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무섭고 잔인한 짓인지요..
1년전 악플러들의 악플에 서서히 죽어가던..
故 정다빈씨와 故 유니씨...
벌써 그분들이 고인이 되신지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도 악플러들은 보란듯이 더욱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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