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노아가 주님께 제사를 드림

예수가 답이다. 2022. 7. 8. 06:04

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07월08.금)

(창 8장20절-22절 본문) 
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07월08.금)

(창 8장20절-22절) 
말씀의 현장=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제일 먼저 한 일은, 제단을 쌓고 정결한 짐승 가운데서 제물을 골라 하나님께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제사를 드렸다.

이처럼 노아는 최고. 최선의 것으로 제일 먼저 번제를 드렸고 하나님은 이를 기뻐 받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고 거두는 것, 춥고 더운 것, 여름과 겨울, 밤과 낮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위로해 주셨다.

이것은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대목이다.

이에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며 모든 일들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나의 반응=
하나님은 이에 대한 응답으로 사람의 악함 때문에 다시는 홍수로 땅을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으며, 다시 자연이 순리적으로 운행되도록 명하셨다.

하나님께서 자연 법칙을 여전히 정상적으로 운영하실 것을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이 약속으로 노아와 그 가족에게 위안을 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다.  우리도 아버지의 마음을 본받아 가치 없어 보이고 용납하기 힘든 사람도 인내하며 사랑해야 할것이다.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아들아~
노아는 방주에서 내린 후에, 제일 먼저 짐승들 중에서 정결한 것을 골라 나에게  번제로 드려 기쁘게 받았단다.

그래서  사람은 쉽게 죄를 지을 수 있는 나약한 존재여서, 그때마다 홍수 심판처럼 벌하면 이 땅에는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악하지만 나는 너희를 사랑함으로 구원하여 자녀 삼기를  원한단다. 사랑하는 아들아~

주님과 동행하기 =
하나님의 계획을 부지런히 살피며 자신의 때를 준비하는 성실한 사람의 올바른 반응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겠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주님의 눈물을 땀으로 흘려내려 노력했던 노아처럼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기 원합니다. 

오늘도 내가 주님과 깊은 관계를 맺게 하시고 주님과의 관계가 허물어진 자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중보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번제를 드렸다.

이처럼 노아는 최고. 최선의 것으로 제일 먼저 제사를 드렸고 하나님은 이를 기뻐 받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고 거두는 것, 춥고 더운 것, 여름과 겨울, 밤과 낮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위로해 주셨다.

이것은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대목이다.

이에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며 모든 일들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나의 반응=
하나님은 이에 대한 응답으로 사람의 악함 때문에 다시는 홍수로 땅을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으며, 다시 자연이 순리적으로 운행되도록 명하셨다.

하나님께서 자연 법칙을 여전히 정상적으로 운영하실 것을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이 약속으로 노아와 그 가족에게 위안을 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다.  우리도 아버지의 마음을 본받아 가치 없어 보이고 용납하기 힘든 사람도 인내하며 사랑해야 할것이다.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아들아~
노아는 방주에서 내린 후에, 제일 먼저 짐승들 중에서 정결한 것을 골라 나에게  번제로 드려 기쁘게 받았단다.

그래서  사람은 쉽게 죄를 지을 수 있는 나약한 존재여서, 그때마다 홍수 심판처럼 벌하면 이 땅에는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악하지만 나는 너희를 사랑함으로 구원하여 자녀 삼기를  원한단다. 사랑하는 아들아~

주님과 동행하기 =
하나님의 계획을 부지런히 살피며 자신의 때를 준비하는 성실한 사람의 올바른 반응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겠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주님의 눈물을 땀으로 흘려내려 노력했던 노아처럼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기 원합니다. 

오늘도 내가 주님과 깊은 관계를 맺게 하시고 주님과의 관계가 허물어진 자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중보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